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순경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경: 아니 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 아니 무면허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가세해 투털거린다.
할머니 : 거 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댔지.
손자 : 내가 은행 털 때부터 알아 봤다
으헉, 심하지 안나요???
주님 앞에 갔을때 줄줄이 들어나는 죄;들.
우리의 모습이 아니기를....
순경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경: 아니 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 아니 무면허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와 손자가 가세해 투털거린다.
할머니 : 거 봐라.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댔지.
손자 : 내가 은행 털 때부터 알아 봤다
으헉, 심하지 안나요???
주님 앞에 갔을때 줄줄이 들어나는 죄;들.
우리의 모습이 아니기를....
오산 살 때다.
남편이랑 차타고 굴다리를 지나는데 단속을 한다.
음주측정하는것이 없어서인지, 경찰이 종이컵을 주면서 불란다.
그래서 남편은 힘껏 후~ 우~ 불어서 줬다.
그랬더니, 경찰이 냄새를 맡는 듯 하더니 이내 인상을 찌푸리며 손을 내젓는다.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빨리 가라고 한거다. ㅍㅍ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