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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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3:12

이혁재

조회 수 586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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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게시판이나 자료실에 답글을 다시는 분들 중에 여러분이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이혁재 집사님이라고. 이분은 개그맨  이혁재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신 분으로 저희 나눔과 섬김의 교회의 안수 집사님으로 섬겨 주셨던 분으로...지금은 한국에 계십니다.
저를 처음으로 나눔과 섬김의 교회 가정교회로 인도해 주셨고(비빕밥 준다고 데리고 간 곳이 가정교회 모임 이었습니다) 핸드폰 등록도 도와 주시고 ......
사진은 2005년 사진입니다. 아마 지금 모습과는 많이 다르리라고 생각(?) 됩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청바지 입고 계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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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선명 2009.04.25 20:01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애들 얼굴보니까....
    예전사진도 올려주시고...... 게시판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profile
    최숙경 2009.04.27 11:03
    이상오 선교사님 <아들> 희상이 돌'' 이었나 보네요..
    지난 떠난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나섬을 위해 기도의 사랑으로 중보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한국 방문하면 나섬교인 모여라'''' 하면 그 사랑으로 멀다하지 않고 모이고 집안에 경조사 있을때에도 나섬식구들이 모두 모여 자리를 함께 해주고 떨어저 있지만 나섬공동체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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