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1부 예배를 섬기는 것이 너무나 감사드리고
그 섬김이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지를
크게 느끼며 섬기고 있습니다.
1부 예배 참석하시는 분들이
전보다 더 예배를 사모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는 몸부림이 있어서 감사드리고
1부 예배가 환경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배때 집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을 다해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제게
큰 감사와 기쁨이 됩니다.
1부 예배 참석하신 집사님들이 거의 다
교사나 예배 위원으로 섬기실 뿐만 아니라
교회 각처에서 열심히 섬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더욱더 새롭고 힘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 안타까운 것은 예배 시작 시각인 9:00에 10명 이내의
분들만 와계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반은 우리 교회 교역자님들이시구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예배 시간 시작 후 10분 되면
거의 다 도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배전 5분 부터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개인과 예배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도 찬양팀때문에 일찍 안 가도 되는
주일에 늦은 경우가 많은 것을 고백합니다.
전날 일찍 자기도 힘들고 아침에 아이 둘을
준비시키고 늦지 않고 교회 가는 것이 거의
기적입니다.
늦게 도착하면 마음이 분주하고 찬양 시간의 절반 정도를
벌써 놓친 시각이라서 집중하기 힘들더군요
(찬양인도를 준비할때 무작위하게 곡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영적인 흐름과 순서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합니다)
저를 더 힘들게 한 것은 늦으니까 짜증도 많이 내고
아내와 다투고 교회 온 적도 많았습니다...(여보 미안해~^^)
교회에 늦지 않고 오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늦어도 5분전 도착하는 것이
개인과 모두에게 큰 차이를 만듭니다.
실제로 10-15분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물론 아침의 15분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일찍 오신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그것이 얼마나 예배를 드리는데에
있어서 중요하고 좋은지를 얘기할 것입니다.
서울 삼일 교회 교역자한 분이 쓴 "예배에 목숨을 걸어라"
라는 책에서 예배를 중요시하는 교회의 모습과
태도가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예배 시작 후 일정한 시간 지나면 문을 잠그고
그 이후에 도착한 성도들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는 방으로 이동해야합니다.
(사실 일찍 오지 않으면 자리가 벌써 다 차서
그런 방으로 이동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예배의 시작이 찬양 시간이 끝난 9:20이
아니라 9:00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고 오히려 더 나아가
5-10분 일찍 와서 기도로 예배에 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분명히 우리 예배가 다랄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두서 없이 글 쓴 것 죄송합니다...원래 글을 쓰는 솜씨가
없습니다.
안지, 1부 예배 찬양인도 시작 한 2007년 말부터 느꼈던
것을 이제 감히 나눕니다.
우리 교회 예배 가운데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가 매주
경험하고 성령님의 거룩한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주일 내내 예배의 삶을 살고 주일에
다 같이 모이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고 교제를 나누는 자리로,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는, 일주일 내내 설레이게하는
예배의 회복과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인 각성과 회개, 상처와 아픔의 치유,
성경 말씀과 기도에 대한 사모함,
잃어버린 영혼과 사회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헌신이 우리 예배로 부터
흘러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1부 예배를 섬기는 것이 너무나 감사드리고
그 섬김이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지를
크게 느끼며 섬기고 있습니다.
1부 예배 참석하시는 분들이
전보다 더 예배를 사모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는 몸부림이 있어서 감사드리고
1부 예배가 환경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예배때 집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을 다해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제게
큰 감사와 기쁨이 됩니다.
1부 예배 참석하신 집사님들이 거의 다
교사나 예배 위원으로 섬기실 뿐만 아니라
교회 각처에서 열심히 섬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더욱더 새롭고 힘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 안타까운 것은 예배 시작 시각인 9:00에 10명 이내의
분들만 와계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반은 우리 교회 교역자님들이시구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예배 시간 시작 후 10분 되면
거의 다 도착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배전 5분 부터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개인과 예배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도 찬양팀때문에 일찍 안 가도 되는
주일에 늦은 경우가 많은 것을 고백합니다.
전날 일찍 자기도 힘들고 아침에 아이 둘을
준비시키고 늦지 않고 교회 가는 것이 거의
기적입니다.
늦게 도착하면 마음이 분주하고 찬양 시간의 절반 정도를
벌써 놓친 시각이라서 집중하기 힘들더군요
(찬양인도를 준비할때 무작위하게 곡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영적인 흐름과 순서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합니다)
저를 더 힘들게 한 것은 늦으니까 짜증도 많이 내고
아내와 다투고 교회 온 적도 많았습니다...(여보 미안해~^^)
교회에 늦지 않고 오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늦어도 5분전 도착하는 것이
개인과 모두에게 큰 차이를 만듭니다.
실제로 10-15분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물론 아침의 15분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일찍 오신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그것이 얼마나 예배를 드리는데에
있어서 중요하고 좋은지를 얘기할 것입니다.
서울 삼일 교회 교역자한 분이 쓴 "예배에 목숨을 걸어라"
라는 책에서 예배를 중요시하는 교회의 모습과
태도가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예배 시작 후 일정한 시간 지나면 문을 잠그고
그 이후에 도착한 성도들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는 방으로 이동해야합니다.
(사실 일찍 오지 않으면 자리가 벌써 다 차서
그런 방으로 이동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예배의 시작이 찬양 시간이 끝난 9:20이
아니라 9:00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고 오히려 더 나아가
5-10분 일찍 와서 기도로 예배에 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분명히 우리 예배가 다랄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두서 없이 글 쓴 것 죄송합니다...원래 글을 쓰는 솜씨가
없습니다.
안지, 1부 예배 찬양인도 시작 한 2007년 말부터 느꼈던
것을 이제 감히 나눕니다.
우리 교회 예배 가운데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가 매주
경험하고 성령님의 거룩한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주일 내내 예배의 삶을 살고 주일에
다 같이 모이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고 교제를 나누는 자리로,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는, 일주일 내내 설레이게하는
예배의 회복과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인 각성과 회개, 상처와 아픔의 치유,
성경 말씀과 기도에 대한 사모함,
잃어버린 영혼과 사회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헌신이 우리 예배로 부터
흘러나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