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오신 새가족입니다.1. 깁지환 성도님: 임동훈 집사님 인도로 오셨으며 새신자이십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2. 목사님과 사모님도 오늘 처음 오셨네요.사랑합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