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3일 (화) 오전 10시
50명의 여선교회  자매들이 모여 함께 찬양하며
중보기도(박목사님)하며
부목사님의 말씀으로 ,,,  
영.육(비빔밥)이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함께 하지못한 가정교회 총무님들도
오셨고, 수요일에서 화요일로 제자리를 찾으면서 다시 마음모아
나오시는 집사님들도 계셨습니다..
너무 반갑고 모일때 주의 성령께서 더 크게 역사하시며 하나님께서도 저희 모임을 너무 사랑하여 주심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화요모임을 위해 장소을 큰곳으로 옴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더 많은 여선교회 자매님들이 오셔서 충전받으시고 가정으로 이웃으로 기쁘게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초대합니다.
여선교회 자매님들 누구나?  (나섬안에 결혼한 자매님들 모두)
성령의 인도하심의 찬양이 있는곳...
주의 말씀의 알아가는 기쁨이 있는곳....
소그룹으로 함께 나누며 중보하는 마음이 있는곳...
공동체 가운데 서로를 향한 사랑이 있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