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게시판
2009.05.03 20:49

Footprints

조회 수 644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One night a man had a dream.
He dreamed he was walking along the beach with the Lord.
Across the sky flashed scenes from his life.
For each scene he noticed there was two sets of footprints in the sand.
He noticed that many times along the path of his life there was only one set of footprints.
He also noticed that it happened at the very lowest and saddest times in his life.


This really bothered him and he asked the Lord about it.
"Lord, you said that once I decided to follow you, you'd walk with me all the way.
But I have noticed that during the most troublesome times of my life, there is only one set of footprints.
I don't understand why, when I needed you most, you would leave me."


The Lord replied,
"My precious, precious child,
I love you and I would never leave you.
During your times of trial and sufferig, when you saw only one set of footprints, it was then that I carried you."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께 반항하던 대학2년 어느 날 우연히 큰 액자에 걸려있던 이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한참동안 액자앞에 서서 눈물 흘리며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또.다.시. 반항의 길을 묵묵히 걸어갔습니다..이건 뭥미??

저의 잃어버린 10년.. 다시 돌아왔을때 이 글이 제 이야기임을, 주님이 나를 안고 걸으셨음을.. 제가 받은 그 크고 가슴벅찬 주님의 사랑을 고백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I love you LORD... with all my heart...

  • profile
    김지원 2009.05.03 09:35
    목사님~ 여러분~ 저 이번주 생활과제 했어요~~~

    이번주 생활과제: 이제까지 표현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하기!!!
  • profile
    김지효 2009.05.03 10:14
    이 글을 읽고 또 읽어도 항상 눈물이 핑 도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마지막 집사님의 고백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정지용 2009.05.03 10:25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rofile
    조도찬 2009.05.04 14:57
    저도 김지원자매의 스마트한 아이디어 보고는 감탄했슴다.
    저도 뭘 할까 연구중입니다.
    임형준 형제도 똑똑하고 그 아내도 그렇고...교회 일도 열심히 하고!!
  • profile
    박충기 2009.05.04 09:55
    마치 칭찬 릴레이를 보는듯한 댓글들이 더 좋습니다
  • profile
    오선명 2009.05.06 11:53
    적극적으로 섬기는 지원자매님...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6 소녀시대2 오선명 2010.08.12 3253
1725 풋살 경기_8월14일 최숙경 2010.08.13 3357
1724 “당신을 아버지학교로 초대합니다.” 싱가포르 아버지 ... 윤승욱 2010.08.13 3158
1723 제자반 10기 - 20주차 요약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4 배유일 2010.08.16 3480
1722 핸폰으로 섬겨 주시겠습니까??? 최숙경 2010.08.17 8584
1721 목사님! 최철호씨 사진보내드려야 하는데.. 1 정규태 2010.08.17 3321
17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기에 못 박혔나니 정효성 2010.08.18 3129
1719 Mac PC/laptop에서 동영상 설교 보기 nasum 2010.08.23 3316
1718 제자반 10기 - 21 주차 요약- " 순종의 생활" 5 문창국 2010.08.26 3671
1717 이기복 목사님 수요예배 말씀(8월 25일) nasum 2010.08.27 3485
1716 [펌글] 섭리신앙 (providence) nasum 2010.08.30 3610
1715 유치부 정은숙입니다.^^ 3 정은숙 2010.08.31 3699
1714 오늘 아침에 옥한흠 목사님 소천하셨네요 김지원 2010.09.02 3256
1713 추집사님께 1 이창수 2010.09.04 3790
1712 2010년 7월 서울 Reunion 3 이호성 2010.09.05 3543
1711 이란전 생중계 합니다. 최숙경 2010.09.06 3386
1710 [사회복지부] Boy's Town 2 박성열 2010.09.08 3423
1709 제자반 10기 24주차 내용요약 - 말의 덕을 세우는 사람 3 이상훈 2010.09.12 4119
1708 2010년 SBC (Singapore Bble College) CCTE 한국어 신... nasum 2010.09.13 3305
170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정효성 2010.09.14 3483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17 Next
/ 117

교제

KPC(SINGAPORE) LTD. 12 Shelford Road Singapore 288370 Tel 65-6467-4476  /  Fax 65-6469-3175  / Mail nasumchurch@gmail.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