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계획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뜻을 놓치고 순종치 못할 때
우리의 길을 바꾸시고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계획과 준비가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없다면 헛수고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순종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물질로 기도로 후원해주신 나섬교회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