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영투션이 있었다.
소헌이는 마시메론가 하는 토끼그림있는 수영복을 오랫만에 입고나갔다.
"소헌아 너 그 그림 이름 뭐야?" 하고 선생님이 물었다.
"몰라?" 소헌이 대답했다.
"마시매로야~" 선생님이 말했다.
옆에서 고얘길 듣고 있던 정헌이가..
"뭐라고요? 엄마 시매럽다구요? 키키키 ^6^ "
그래.. 어른들은 아이들땜에 새로운걸 배왔다.
마시매로가......... 엄마 시매러워~ 라는걸.........
소헌이는 마시메론가 하는 토끼그림있는 수영복을 오랫만에 입고나갔다.
"소헌아 너 그 그림 이름 뭐야?" 하고 선생님이 물었다.
"몰라?" 소헌이 대답했다.
"마시매로야~" 선생님이 말했다.
옆에서 고얘길 듣고 있던 정헌이가..
"뭐라고요? 엄마 시매럽다구요? 키키키 ^6^ "
그래.. 어른들은 아이들땜에 새로운걸 배왔다.
마시매로가......... 엄마 시매러워~ 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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