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하나님을 슬프게 만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도들 어렵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사람은 재판정에 설 것이며, 자기 형제에게 나쁜 말을 하는 사람도 산헤드린 법정에 설 것이다. 또한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사람은 지옥 불에 던져질 것이다.(마태복음5:23_쉬운성경)”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올바로 가지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를 바로 가지지 못하고는 하나님과의 관계도 바로 갖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없이 이웃과의 관계도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린..
정말 신실하신 아버지의 자녀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