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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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09:08

저와 아이들이에요

조회 수 655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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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사진찍고 있어요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 궁금하실거 같아서요.. 제가 오선명입니다. 유아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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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 2008.12.02 16:14
    와!! 녀석들 많이 커냈요. 오집사님은 전에 모습 그대로 이내요
    근데 오집사님을 모르면 XX 아닌가요?
  • profile
    오선명 2008.12.02 18:16
    그렇죠.. 그렇죠.. 역시 집샤님. 근데..
    제가 유아부하느라고.. 한 3년을 지하에 콕 ! 있으니까요..
    2부예배 드리는 분들 저 많이 모르실거에요.. 그래서.. 이제 제가 간첩이 될 지경이에요.. 그래서.제가 간첩이 아님을 밝히느라.. 요새 바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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