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무엇이 바른기도인가?
제자반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아직 숙제 압박의 늪에서 허덕이고있지만,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지는건 사랑스런 우리 동기들과 목사님과 함께 교제하며 나누는 모든시간들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한 기본적인 훈련 패턴을 배울수 있는것 때문이다.
이번주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호흡이라고 할수있는 기도에 대해 배웠다.
호흡이라 불릴만큼 기도가 중요한이유는, 하나님을 닮아가야할 하나님 자녀인 우리가 주로 부족한것들을 채워가는것에만 한정적으로 기도를 도구로써 사용할것이 아니라 바르게 기도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을 돌보는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바른기도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죄없이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신다 우리의 사정을 잘 알고 하나님께 잘 아뢰주실 좋은 중보자되신다.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수 없지만 예수님의 중보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다.
예수님때문에 하나님을 언제든 만날수 있는 특권을 얻었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없이 자기자신을 드러내거나 마음에 없는말을 입버릇처럼하는 기도를 삼가고,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는 나만의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바른기도에 대한 접근은 먼저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고 자녀로 사는 태도에서 출발하며 기도는 양의 문제가 아니라 바르게함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삶의 모든순간에서 아버지의 자녀됨을 인정하고 무시로 기도가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방’이 필요한 이유는 그만큼 하나님과 더욱더 친밀하게 교제하고픈 마음때문이다
내가 기도하지않았던 이유는 특권인줄 몰랐던것과
사람과의 교제만큼 하나님의 교제를 즐기지않았던것임을
고백한다. 이제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과 교제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많이 쏟아야겠다는 결단과 함께 오늘 배운 주기도문의 ‘일용할양식’에 대한 기도는 채움의 기도가 아니라 족함의 기도라는것을 명심해야겠다.
오늘도 여러주제속 결국 기승전 김치로 끝나는 우리자매님들과의 즐거운 대화와 맛있는 김치찜(또 김치..) 식사교제 시간을 통해 힘을 얻고, 또 다시 일주일간 고민하며 헤쳐나가야할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혼자가 아니란 사실에 더더욱 힘을 얻는다! (이번주 벙개도 기대...ㅋ)
제자반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아직 숙제 압박의 늪에서 허덕이고있지만,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지는건 사랑스런 우리 동기들과 목사님과 함께 교제하며 나누는 모든시간들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한 기본적인 훈련 패턴을 배울수 있는것 때문이다.
이번주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호흡이라고 할수있는 기도에 대해 배웠다.
호흡이라 불릴만큼 기도가 중요한이유는, 하나님을 닮아가야할 하나님 자녀인 우리가 주로 부족한것들을 채워가는것에만 한정적으로 기도를 도구로써 사용할것이 아니라 바르게 기도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을 돌보는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바른기도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죄없이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신다 우리의 사정을 잘 알고 하나님께 잘 아뢰주실 좋은 중보자되신다.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수 없지만 예수님의 중보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다.
예수님때문에 하나님을 언제든 만날수 있는 특권을 얻었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없이 자기자신을 드러내거나 마음에 없는말을 입버릇처럼하는 기도를 삼가고,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는 나만의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바른기도에 대한 접근은 먼저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고 자녀로 사는 태도에서 출발하며 기도는 양의 문제가 아니라 바르게함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삶의 모든순간에서 아버지의 자녀됨을 인정하고 무시로 기도가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방’이 필요한 이유는 그만큼 하나님과 더욱더 친밀하게 교제하고픈 마음때문이다
내가 기도하지않았던 이유는 특권인줄 몰랐던것과
사람과의 교제만큼 하나님의 교제를 즐기지않았던것임을
고백한다. 이제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과 교제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많이 쏟아야겠다는 결단과 함께 오늘 배운 주기도문의 ‘일용할양식’에 대한 기도는 채움의 기도가 아니라 족함의 기도라는것을 명심해야겠다.
오늘도 여러주제속 결국 기승전 김치로 끝나는 우리자매님들과의 즐거운 대화와 맛있는 김치찜(또 김치..) 식사교제 시간을 통해 힘을 얻고, 또 다시 일주일간 고민하며 헤쳐나가야할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혼자가 아니란 사실에 더더욱 힘을 얻는다! (이번주 벙개도 기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