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부르는 찬송가에 음악(리듬, 멜로디, blending, balance, 강약, 셈여림, 빠르기, 발음, 분절) 이상의 깊은 하나님의 영감, 말씀과 숫자, 단어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함께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읍니다. 국립합창단 지휘자이시고, 현 연세대 교회음악과 교수이신 김명엽교수님이 column형식으로 올리시는 글입니다. 아래 weblink를 참조하세요.
http://bible.onmam.com/faith/infoculture/hym/default.asp
우리가 아는 것 만큼 우리가 배운 것 만큼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부를 수 있지요. 찬양을 하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을 깨닫은 후에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와 찬양이 있어야겠읍니다. 평안하세요.
http://bible.onmam.com/faith/infoculture/hym/default.asp
우리가 아는 것 만큼 우리가 배운 것 만큼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부를 수 있지요. 찬양을 하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을 깨닫은 후에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와 찬양이 있어야겠읍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