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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16:14

뉴욕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이기영
조회 수 333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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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환송을 받고 12월 29일 비행기를 타고
온가족 무사히 뉴욕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두들 기원해 주신대로 편안하게 도착하였습니다.

사진은 추후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기영 주애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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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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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영이네(혜미) 2011.01.03 14:15
    공항에 못 나가서 참 죄송했어요.. 주 집사님 정말 감사해요.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집사님 가정도 어느 곳에 계시던지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이 보고 싶을꺼예요.. 주아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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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재일 2011.01.03 19:40
    아! 신년을 미국에서 보내시게 되었네요. 짧은 만남의 기간이었지만 집사님 가정과의 만남은 즐거웠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쳐 집사님 가정의 주변에까지 차고도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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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2011.01.03 10:27
    주집사님, 명종엄마.. 너무 짧은 만남이 아쉽네요. 뉴욕에서의 삶도 하나님 은혜가운데 풍성하시길.. 종하에게 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 날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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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2011.01.05 12:46
    앗, 출장겸 여행을 다녀왔더니 그새 이주하셨네요. 아무쪼록 잘 정착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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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준 2011.01.05 18:49
    집사님, 잘 도착 했다니 반갑네요. 아무쪼록 그 곳에서도 늘 신실하게 인도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종숙 집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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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애숙 2011.01.05 18:55
    공항에 못가 정말 죄송요
    짐정리도 못했을텐데 빠른 소식 주시고.. 넘 반갑네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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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주 2011.01.06 09:27
    배웅 못가서 미안해요. 짐 정리 하느라 분주 하겠네 사진으로만 보던 집은 어때 요? 좋은 교회 만나시고 신앙생활 건강하게 잘 하시길. 사랑하고 축복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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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선명 2011.01.09 11:36
    주로.. 미안하신 분들이 글을 남겼네요.. 저도 그 틈에 껴야 되겠네요..
    뉴욕 어때요? 궁금하네요..
    건강하시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죄송하구요..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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