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경미입니다.
유년부 제자반을 소개합니다.
2009년 유년부에서는 1학년 4명 , 3학년 2명의 어린이들이 매주 토요일 1시간 30분 정도 함께 모여 예습해 온 교재와 QT,성경읽기,기도등의 숙제 점검 과 일주일간의 생활나눔, 그리고 어머니들이 손수 만들어 주신 맛있는 간식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3월 4주간은 1학년은 성승희목사님, 3학년은 우이숙선생님께서 “말씀학교”란 교재를 가지고 섬겨 주셨고, 4월 나머지 4주는 안경미, 한상미선생님께서 성품시리즈 “정직”을 가지고 섬겨 주십니다.
부모님들께서 가정행사와 tuition이 많은 토요일 오후에 귀한 시간을 내어 pick up도 해 주시고, 간식도 만들어 주시고, 주중에 숙제도 챙겨주시고….삶을 통해 자녀들에게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왼쪽의 앞의 예쁜 어린이가 강 예서(강태구,이진영집사님), 그 옆의 또 예쁜 어린이가 배주은(배유일,김희선집사님),오른쪽 앞의 안경 낀 역시 예쁜 어린이가 남예나(남명희,김유진 집사님), 그 옆의 멋진 어린이가 조재호(조영준, 안효정집사님)입니다.
만나시면 격려해 주세요
유년부 제자반을 소개합니다.
2009년 유년부에서는 1학년 4명 , 3학년 2명의 어린이들이 매주 토요일 1시간 30분 정도 함께 모여 예습해 온 교재와 QT,성경읽기,기도등의 숙제 점검 과 일주일간의 생활나눔, 그리고 어머니들이 손수 만들어 주신 맛있는 간식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3월 4주간은 1학년은 성승희목사님, 3학년은 우이숙선생님께서 “말씀학교”란 교재를 가지고 섬겨 주셨고, 4월 나머지 4주는 안경미, 한상미선생님께서 성품시리즈 “정직”을 가지고 섬겨 주십니다.
부모님들께서 가정행사와 tuition이 많은 토요일 오후에 귀한 시간을 내어 pick up도 해 주시고, 간식도 만들어 주시고, 주중에 숙제도 챙겨주시고….삶을 통해 자녀들에게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왼쪽의 앞의 예쁜 어린이가 강 예서(강태구,이진영집사님), 그 옆의 또 예쁜 어린이가 배주은(배유일,김희선집사님),오른쪽 앞의 안경 낀 역시 예쁜 어린이가 남예나(남명희,김유진 집사님), 그 옆의 멋진 어린이가 조재호(조영준, 안효정집사님)입니다.
만나시면 격려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