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게시판이나 자료실에 답글을 다시는 분들 중에 여러분이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이혁재 집사님이라고. 이분은 개그맨 이혁재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신 분으로 저희 나눔과 섬김의 교회의 안수 집사님으로 섬겨 주셨던 분으로...지금은 한국에 계십니다.
저를 처음으로 나눔과 섬김의 교회 가정교회로 인도해 주셨고(비빕밥 준다고 데리고 간 곳이 가정교회 모임 이었습니다) 핸드폰 등록도 도와 주시고 ......
사진은 2005년 사진입니다. 아마 지금 모습과는 많이 다르리라고 생각(?) 됩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청바지 입고 계신 분입니다.
저를 처음으로 나눔과 섬김의 교회 가정교회로 인도해 주셨고(비빕밥 준다고 데리고 간 곳이 가정교회 모임 이었습니다) 핸드폰 등록도 도와 주시고 ......
사진은 2005년 사진입니다. 아마 지금 모습과는 많이 다르리라고 생각(?) 됩니다. 사진에서 왼쪽의 청바지 입고 계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