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교회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교회로 세상의 소망이 되길 바랍니다. 이 어두움의 때에도 어떻게 해서든지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붙잡고 인도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