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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여자 제자들 :
  금혜정, 김경자, 김인순, 박정숙, 손승경, 송지원, 우이숙, 이재향, 조주희, 주애리,
  최현경, 형은희 (모두 열두제자들)

1. 2주차 성경 암송    
    (A)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B)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레미야애가 3:22 ~ 23)

2. 성경읽기 (창세기 21장 ~ 47장) 나눔
   -야곱과 사다리, 그리고 천사와의 씨름: 하나님께서는 형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번개나 혹은 우뢰로 나타나셨다. 천사가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의미를 천사를 통해 나타내려고 하셨다.야곱은 욕심이 많은 반면 열등감도 많은 사람이였고, 자신의 꾀로 항상 어려움에 부딪쳤지만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서 절절하게 부르짖는 사람이였다. 야곱에게 하나님은 소망과 열망을 주시는 하나님이였고, 끊임없이 자극을 주시는 분이였다.

3. 지난 주 과제
    - 우리 열 두 제자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에 대한 신앙 고백
    -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찰스 함멜 지음>읽고
      1. 예수님의 하루 생활(마가복음 1장)을 통해 늘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에 쫓기는 우리들의 삶을 비교해 보면서...    
         **1.  중요한 것을 정하기
         **2. 시간을 현재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
         **3. 시간의 예산을 세우기
         **4. 실행하기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의 정의 혹 사람은 우리가 이 땅에 온 목적을 알고 인생의 목적을 얻은 사람이다.  과거가 해결된 사람이고 미래를 향한 미래지향적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이다.)

4. 제자 훈련의 터다지기 -<2. 하나남과 매일 만나는 생활>
   1)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관계 형성, 하나님과 만나서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의미한다.
   2)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경건의 시간을 통해 신앙생활을 건강하고 기쁘게 유지할 수 있다.
   3) 예수님은 세상에 계시는 동안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교제를 하실 수 있었을까?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35)"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삶의 가장 우선 순위로 두시고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은 이른 새벽,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셔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셨다.
      삶의 적용: 바쁜 일을 처리 하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QT를 하지 말고 가장 마음이 평안한 시간, 전화 코드나 방해가 되는 것을 제거하고 하나님과 교제해 보자.

5. 다음 주 과제
   1) 각자의 기도 후원자들과 교제하고 우리의 상황들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 한 후 느낌 적어 내기
   2) 한 주간의 시간표를 시간 단위로 나누어 작성해서 제출하기
      --->우선 순위를 정해서 내 시간표에 적용해 보기
   3) 성경읽기(창세기 48장 ~ 마태복음 23장)
   4) QT하기
   5) 매일 하루 제자반의 한 제자와 통화하기
   6) 성경암송하기 -경건의 시간 (시편 119:105/시편 1:1~2)
   7) 제3과 경건의 시간 예습하기
   8) 주일/수요 예배의 설교 내용 요약하기

6. 알림 내용
   -이번 주 여자 제자반 모임은 목요일 10시 손승경 집사님 댁에서 있습니다. 10시 넘으면 지각자에 한 해 벌금 있는 거 아시죠? 늦지 않게 밝은 얼굴,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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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준비 (2인 1조) -1식 3찬과 과일
    김경자 / 금혜정 -> 2주차
    손승경 / 이해향 -> 3주차
    송지원 / 우이숙 -> 4주차
    우이숙 / 최현경 -> 5주차
    형은희 / 박정숙 -> 6주차
    주애리 / 조주희 -> 7주차

** 마침 기도 및 제자반 후기 쓰기
   형은희 -> 금혜정 -> 김경자 -> 김인순 ->박정숙 -> 손승경 -> 송지원 -> 우이숙 -> 이재향 -> 조주희 -> 주애리 -> 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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