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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막스 프랑클 연구소가 지난 15년 동안 1,000명을 대상으로 지혜와 나이와의 관계를 연구하였습니다.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였습니다.
1. 큰 역경을 극복할수록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다.
2. 가난한 환경에 자라서 아픔을 일찍 가졌던 이들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다.
3. 어려서부터 창조적인 생각을 한두 가지 내놓았던 사람들이 늙으면 더 지혜로워졌다.
4.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정하여 놓고 인생을 고민하고 사는 이들이 더 지혜로웠다.
5. 고집이 세고 괴팍한 사람들은 늙을수록 지혜와 신용을 잃으며 살았다.
이런 결과 보고를 하였습니다.
방향이 분명하면 지혜가 생깁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과 굳은 믿음으로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 길을 향해 겸손히, 신실히 걸어갈 때, 우리에게 주시는 지혜와 은혜로 주님기뻐하시는 일들을 이루어나갈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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