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헬렌 켈러-

또 헬렌 켈러는 다음과 같이 역경을 예찬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다윗의 고백이 생각납니다. "내가 고난 당한 것이 유익이다. 이로 인하여 주의 윤례를 알게되었나이다." 아멘
하루하루의 고된 삶가운데도 승리하는 믿음과 소망을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시고 평안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