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기 제자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년 전 우리 17기 제자반도 이 은혜의 자리에 두근두근 문을 열었을때, 16기 선배님들이 미리 오셔서 우리에게 맛있는 간식과 식사 그리고 진심어린 응원을 듬뿍 주셨던것을 기억합니다 .
그 사랑을 받은 저희들도 시간이 맞는 자원자 몇이 선발대로 9시 40분에 모여 따스한 커피와 간식을 테이블 위에 세팅하며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풍성한 일년이 되게해주세요!
18기 님들이 한분한분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데 아는 분들도 보이고 한분한분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
오전 10시, 힘찬 찬양소리와 함께 시작된 목사님과 18기 목요일 자매님들의 제자반 첫시간이 점심시간이 다되도록 이어졌습니다 .
17기 멤버들이 하나 둘, 일주일 전부터 구상해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들고 11시에 모였습니다. 급한 일정이 있었던 두자매님들은 푸짐한 과일후원과 기도로 그렇게 우리 17기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
어쩌면 솜씨들이 그렇게 좋으신지 떡케익,제육볶음,김밥,묵무침,돼지고기 수육,소고기 야채볶음,과일,타이 치킨쌈,생선전,떡볶이,겉절이 ..사랑 가득 부어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짜잔 드디어 점심시간!
17기 제자반이 나란히 서서 반장님을 시작으로 지난해 제자반을 통해서 각자 받은 은혜와 소감을 나누며 18기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격려와 나눔들이 있었습니다 .
-신앙 공동체를 통한 신앙 성숙과 연합의 기쁨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할수 있었던 1년이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중한 자매들을 만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났습니다.
-1년 제자반에 집중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이 자라고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시길…
-각자 다양한 모습들이지만 함께하는 기쁨과 그들을 통해 성숙해지고 변화의 시간이 되시길 …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예례미아 31장 3절
맛있는 식사 교제가 이어지고 뒷정리도 함께 잘 마쳤습니다. 서로 서로 축복의 인사를 건네며 집을 향하였습니다. 감사한 하루입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발걸음 ! 반짝반짝 빛내주시는 목사님과 18기 제자반을 마음가득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일년 전 우리 17기 제자반도 이 은혜의 자리에 두근두근 문을 열었을때, 16기 선배님들이 미리 오셔서 우리에게 맛있는 간식과 식사 그리고 진심어린 응원을 듬뿍 주셨던것을 기억합니다 .
그 사랑을 받은 저희들도 시간이 맞는 자원자 몇이 선발대로 9시 40분에 모여 따스한 커피와 간식을 테이블 위에 세팅하며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풍성한 일년이 되게해주세요!
18기 님들이 한분한분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데 아는 분들도 보이고 한분한분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
오전 10시, 힘찬 찬양소리와 함께 시작된 목사님과 18기 목요일 자매님들의 제자반 첫시간이 점심시간이 다되도록 이어졌습니다 .
17기 멤버들이 하나 둘, 일주일 전부터 구상해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들고 11시에 모였습니다. 급한 일정이 있었던 두자매님들은 푸짐한 과일후원과 기도로 그렇게 우리 17기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
어쩌면 솜씨들이 그렇게 좋으신지 떡케익,제육볶음,김밥,묵무침,돼지고기 수육,소고기 야채볶음,과일,타이 치킨쌈,생선전,떡볶이,겉절이 ..사랑 가득 부어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짜잔 드디어 점심시간!
17기 제자반이 나란히 서서 반장님을 시작으로 지난해 제자반을 통해서 각자 받은 은혜와 소감을 나누며 18기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격려와 나눔들이 있었습니다 .
-신앙 공동체를 통한 신앙 성숙과 연합의 기쁨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할수 있었던 1년이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중한 자매들을 만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났습니다.
-1년 제자반에 집중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이 자라고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시길…
-각자 다양한 모습들이지만 함께하는 기쁨과 그들을 통해 성숙해지고 변화의 시간이 되시길 …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예례미아 31장 3절
맛있는 식사 교제가 이어지고 뒷정리도 함께 잘 마쳤습니다. 서로 서로 축복의 인사를 건네며 집을 향하였습니다. 감사한 하루입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발걸음 ! 반짝반짝 빛내주시는 목사님과 18기 제자반을 마음가득 응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