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Day-12 (11월 29일)

by 구정모 posted Nov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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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전서 2;8 )

분노는 하나님을 슬프게 만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도들 어렵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사람은 재판정에 설 것이며, 자기 형제에게 나쁜 말을 하는 사람도 산헤드린 법정에 설 것이다. 또한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사람은 지옥 불에 던져질 것이다.(마태복음5:23_쉬운성경)”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올바로 가지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를 바로 가지지 못하고는 하나님과의 관계도 바로 갖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없이 이웃과의 관계도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