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 영원한 소망이여
피흘리지 않곤 거둘 수 없는
고귀한 열매여
그 이름 부르기에
목마른 젊음이었기에
맨가슴을 총탄앞에 헤치고
달려왔노라.
불의를 무찌르고
자유의 나무에 피거름되어
우리는 여기 누워 있다
잊지말라 사람들아
뜨거운 손을 잡고 맹세하던
아! 그 날 4월 19일
잊을 수 없는 그날의 함성! 조국의 민주화를 위한 선배님들의
희생을 기리며 4월 19일 제자반 6주차를 마쳤습니다.
1. 다음주일 (4/26)까지 과제
- 매일 QT 정리
- 수요, 주일예배 정리
- 레위기 10:1~11 (4가지 형식의 경건의 시간)
- 가족을 위한 기도 (1:1로 모든 가족과 직접)
- 타인을 위한 기도 (1:1로 타인과 직접)
- 기독교의 기본진리 독후감
2. 성경암송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21)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흐미! 이번암송은 만만치 않네요. 과연 누가 다음주에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릴지 걱정됩니다..
3. 기도의 응답을 공부 했습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해야 한다.
(인도하심의 인식이 없다면 응답이 아님)
- 기도가 이루어지건 안 이루어지건 주님과 내가 동행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
- 항상 깨어있는 영적인 민감성이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은 어떤 형태건 응답을 하신다.
끊임 없는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하시는 일임을 알 수있다.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리하면 반드시 얻는다.
4. 기타사항
- 다음주 기도 및 정리 : 김지효 형제
- 다과 준비는 기도를 하는 형제가 하는 것으로 하시죠.
- 다음주 성경암송 시험 있습니다.
- 제자반 글을 사랑해 주시는 나섬성도 여러분!
도전도 받으시고 기왕이면 격려의 글도 남기시어 우리 모두
함께 공부하는 아름다움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 조도찬.
피흘리지 않곤 거둘 수 없는
고귀한 열매여
그 이름 부르기에
목마른 젊음이었기에
맨가슴을 총탄앞에 헤치고
달려왔노라.
불의를 무찌르고
자유의 나무에 피거름되어
우리는 여기 누워 있다
잊지말라 사람들아
뜨거운 손을 잡고 맹세하던
아! 그 날 4월 19일
잊을 수 없는 그날의 함성! 조국의 민주화를 위한 선배님들의
희생을 기리며 4월 19일 제자반 6주차를 마쳤습니다.
1. 다음주일 (4/26)까지 과제
- 매일 QT 정리
- 수요, 주일예배 정리
- 레위기 10:1~11 (4가지 형식의 경건의 시간)
- 가족을 위한 기도 (1:1로 모든 가족과 직접)
- 타인을 위한 기도 (1:1로 타인과 직접)
- 기독교의 기본진리 독후감
2. 성경암송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21)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흐미! 이번암송은 만만치 않네요. 과연 누가 다음주에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릴지 걱정됩니다..
3. 기도의 응답을 공부 했습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해야 한다.
(인도하심의 인식이 없다면 응답이 아님)
- 기도가 이루어지건 안 이루어지건 주님과 내가 동행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
- 항상 깨어있는 영적인 민감성이 있어야 한다.
- 하나님은 어떤 형태건 응답을 하신다.
끊임 없는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하시는 일임을 알 수있다.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리하면 반드시 얻는다.
4. 기타사항
- 다음주 기도 및 정리 : 김지효 형제
- 다과 준비는 기도를 하는 형제가 하는 것으로 하시죠.
- 다음주 성경암송 시험 있습니다.
- 제자반 글을 사랑해 주시는 나섬성도 여러분!
도전도 받으시고 기왕이면 격려의 글도 남기시어 우리 모두
함께 공부하는 아름다움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 조도찬.
4.19...,한국에 있었더라면 4.19기념식이니, 마라톤이니 그런 행사들을 접했을텐데....
변함없는 집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가정교회신지...부럽습니다^^
요즘 집사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더 멋져보이는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