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따·모' 통해서 고민들을 모두 해결할 수 없었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부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확인했고, 인생과 신앙의 선배인 집사님들과의 교재를 통해서 서로의 고민들을 나누고 위로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 1
세상적인 시선으로 고민 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 안에서 고민하고 살아나가야 하는지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청년 2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는 저의 부족함을 되돌아 보고 다른 누군가 알아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알고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더욱 세상속에서 별개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것에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3
고민 따라 모여요를 통해서 저와 같이 가족의 전도나 주변 사람들의 전도로 인하여 고민하는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며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스스로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9-10)
후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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