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월요일 12~2시. 선교관
참석자:구인경, 김영, 배현숙, 송희, 전수경
내용: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성도이고 우리의 신분은 안정적인데 우리는 왜 여전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배웠고, 성령과 동행하는 삶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해서 바꿔야 할 우리의 믿음체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하고 나눴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된 우리의 신분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