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게시판
조회 수 3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hgLbjMmxEw?version=3"><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YhgLbjMmxEw?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640" height="390"></object>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가 2011년 8월 2일 오전 8시 40분에 향년 65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의 급작스러운 소천에 유족들과 고인이 사랑하며 섬기던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슬픔이 큰 것은 물론이려니와 한국교계도 존경받는 지도자 한 분을 잃은 것은 한국교회의 슬픔과 함께 큰 소실이 아닐 수 없다.


고 하용조 목사는 성경적 교회,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지향하여 세계 선교와 청년 대학생사역, 문서사역, 방송선교 사역, 아버지학교 등을 통하여 복음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고 사회에 선한 가치를 펼치는 일에 탁월한 자취를 남기었다.


특별히 1980년대 사회적으로 암울한 시대에 수많은 젊은이들과 대학생들에게 복음으로 희망을 전한 일은 교회를 건강하게 한 것뿐만이 아니라 사회를 향하여도 너무도 귀한 일을 한 것이다.


고인께서 다 이루지 못한 일들은 남은 사람들의 몫인데, 특별히 끝나지 않은 사도행전 Acts29는 계속되어져야 한다.


교회의 존재 이유를 묻는 현시대에 설교로 전한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시던 고 하용조 목사의 떠나심의 자리는 더욱 클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제 복음적 가치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심기일전하여야 할 때이다.


고인을 먼저 떠나보낸 유족들과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있으시기를 기원한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89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7 집에서 안쓰시는 ez-link 카드를 기증해주세요 - 선교관 nasum 2011.07.15 3094
» [펌] 하용조 목사님 추모 동영상 김지원 2011.08.02 3104
1565 A Project to Love COVID 19 Rough Sleepers 에 기부 ... file nasum 2020.04.28 3104
1564 Happy house를 소개합니다 조혜미 2011.06.01 3106
1563 9기 제자반 탄톡생 병원 봉사을 하고 나서... 임영주 2010.12.31 3106
1562 남선교회 말씀 집회 이삭목사님 말씀이 특별행사 게시... nasum 2011.04.23 3111
1561 로그인이 안되거나 플리는 경우 꼭 참고하세요. nasum 2012.11.09 3111
1560 이번주일 (10일) 버스 운행이 되지 않습니다 nasum 2013.02.09 3111
1559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녹음 업데이트 nasum 2013.03.26 3118
1558 유년부 김덕준 선생님 득남 !! 류인수 2012.04.30 3124
1557 제 5기 OMTC 수료식 nasum 2011.08.03 3124
1556 동영상 제작(iMovie용) 관련 강의(?) 합니다. 2011년 ... 구정모 2011.12.12 3127
1555 2012년 학생부 단기 선교 보고 영상 (장년부 예배 보고용) 구정모 2012.06.17 3128
1554 성탄 감사예배 설교 말씀 링크가 특별행사 게시판에 업... nasum 2012.12.26 3128
1553 [사회복지부] 1월 30일 사랑방 세미나 박성열 2011.01.27 3129
155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기에 못 박혔나니 정효성 2010.08.18 3129
1551 12기 금요제자반<박충기 선장님과 9명의 선원들의 항해... 정수연 2012.01.28 3130
1550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를 읽고나서 2 안효정 2013.04.09 3130
1549 [독서2반 모임]'모험으로 사는 인생'-폴 투르니에 전수경 2011.03.28 3132
1548 Online중보기도 요청이 현재 수정중에 있읍니다. 불편... nasum 2011.08.30 3132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7 Next
/ 117

교제

KPC(SINGAPORE) LTD. 12 Shelford Road Singapore 288370 Tel 65-6467-4476  /  Fax 65-6469-3175  / Mail nasumchurch@gmail.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