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정 집사님.. 너무 감동적이네요. 이렇게 쭉 나열해 놓고 보니 한눈에 다 들어오는 것이 하나님이 제게 쓰신 연애편지 같아요.

글씨가 작아서 좀 아쉬운데...^^ 프린트 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좀 울어도 되냐여? 넘 감동입니다~~

제자훈련 숙젭니까? .........숙제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그죠...
'나는 온전한 아비이다'가 감동적이고, '무궁한 사랑'도 와닿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 옵니다
글 감사해요

글씨가 모기만해서 안 읽다가 댓글 달려고 눈 부릅뜨고 겨우 읽었습니다.
하두 째려봣더니 눈물이 글썽...좋은 러브레터 감사합니다.

댓글이 꽤 달렸길래 와서 읽어봤어요. 글씨가 쬐만해도 열심히 읽고 은혜 받으셨다니 기쁘네요. 특히 조집사님~ 눈물 흘리실(?) 정도로 최선을 다해 읽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최모 집사님께선 읽다가 포기하셨다는데.... 글씨가 작아서 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