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안에서 좋은 소식 들림을 감사드리며,
섬기시는 모든 손길들위에 은혜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교회발자취에 제 이름없는 건 여전하지만
게시판에 반가운 분들의 글들이 많아 감사하네요.^^

저는 여전히 대구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대구한샘교회(두산동)에서 교육목사로
중고등부를 섬기면서, NOW 총무로 섬기고 있습니다.
또 청예단(청소년학교폭력예방재단) 경북지부에서
운영위원으로서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NOW 사역이 궁금하신 분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nowpeople.net

국내 들어오셔도 지방에 있다보니 뵙지 못한 점 이해를 구하며,
대구오시면 연락주세요.
010-7484-0805
트위터 @nowmission

혹 현지에서 여행사 하시는 성도님 계시면 연락바랍니다.^^

날마다 기름부으심의 은혜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