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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생활]


하나님과 우리 관계의 시작은 하나님입니다 친밀한 관계로 우리를 만나러 오셨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고백이 이루어졌습니다. 은혜로 우리를 찾아오셨는데 그럼에도 교제가 없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매순간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필요한데, 내가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자각하는 사람만이 매순간이라고 말 할 수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의 권세도 존재도 없었으므로 우리는 구원의 장소인 십자가로 나아가야합니다. 

예수님은 오전 오후 저녁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며 쉴틈없이 하루를 보내셨지만 방해받지 않는 새벽,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교제를 지속하셨습니다. 


현재 제자반 생활 숙제로 매일 QT와 15분 기도하기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만났다는 그 행복과 기쁨, 감사로 인해 힘이 되는 시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교제가 우리의 모든 환경과 일과의 동기가 되어, 교제로 인해 다른 것들이 해결된다는 믿음을 갖고 체험할 수 있기를, 또한 그 삶의 간증이 세상으로 흘러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나의 필요가 느껴지면 언제든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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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정 2023.02.03 16:51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에서 감사와 기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단 걸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정리도 완벽!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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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 2023.02.05 16:45
    매일 하나님이 필요하기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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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2023.02.05 22:53

    다시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꼭 확보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돌아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담대히.

  • profile
    nasum 2023.02.07 07:22
    외조하는 멋진 남편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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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가정 2023.02.07 08:47
    깔끔하고 진솔한 나눔글 감사합니다 다시금 저도 전의?를 되새겨 보네요.
    바쁜 일상 고단함속에서도 매일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며 그 시간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힘을 얻으셨던 예수님.
    우리 제자반도 이제 예수님의 기도를 흉내내고 있습니다. 기도시작 3분만에 졸음이 시작되던 모습(저만 그런가요?ㅎ)에서 점차 하나님을 만나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언젠간 한시간 기도도 졸립지 않을 그날을 꿈꾸며, 23기 제자반 화이팅!!
  • ?
    김성욱 2023.02.07 09:02
    회사에서는 업무 상 동료들과 아주 쉽게 30분 1:1 하는데, 하나님과의 1:1은 15분도 못하는 저를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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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정 2023.02.27 16:04
    하나님과 교제시간이 처음 15분은 왜 그렇게 길게 느껴졌는지.. 회개합니다.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기쁨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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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 2023.03.24 17:00
    자매님 후기의 마지막 문구가 확 와닿네요. 감동이 되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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