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잘 시작하셨나요?
저희 승리가정교회는 어제 인터넷 퀴즈대회를 해봤습니다ㅎㅎ
온라인으로 하니 여러 제약과 좌충우돌 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깔깔거리며 함께 웃을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특별히 불사조 담당이신 문정윤목사님 가정과 저희 前가장/총무님 가정,
한국으로 귀임한 가원까지 다 함께 모여 시끌벅적 명절같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한 달 연장되어 기운빠지고 좀 다운되는 마음이
가정교회 나눔을 통해 위로가 되길 바라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