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홍상기 집사님께서 올리신 글중 마지막 단락은 거의 성경 수준이군요. 에베소서 7장 말씀이라고 해도 모르는 분들은 그런가보다 할 지경입니다.
개인적으로 초청하고픈 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장소가 협소하고 당일 음식도 180인분만 주문을 한 상태여서 마음처럼 모든 분들을 초대하지 못 한것 송구합니다.
한숨 돌리고 박충기 목사님과 김내헌 목사님의 만남을 주선하였으면 합니다.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와 성령님의 생기가 나섬 모든 식구들에게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