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꽃꽂이 동호회 첫 수업이 오늘 있었습니다.
예쁜 꽃을 만지면서 이시기 움츠려든 마음에 쉼을 주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일찍 꽃시장을 들러 수업을 준비해 주신 이정연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오시는 분들 모두 웃는 얼굴로 시간맞춰 와주시니 정말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오늘 첫 시간엔 핸드타이드를 만들었고요
2주뒤에는 라운드 센터피스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가족들 모두 예쁜 꽃을 보면서 평안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모임에 건강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