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태국 치앙라이 탐마차릭학교 단기선교 기도제목입니다 (6월 13일~17일)

by 김병훈 posted Jun 1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크린샷 2016-06-09 오후 7.14.14.png스크린샷 2016-06-09 오후 7.14.31.png



선교를 위한 기도 

우리가 이 사역을 통해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게 하시며, 태국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허락된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팀원들을 아낌없이 사랑하되,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 삶을 헌신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준비되어져가는 시간들속에 하나된 마음을 허락하시며, 마무리하고 귀국하는 날까지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무엇보다 태국 비전트립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나가는 선교의 깊은 의미를 깨달아 아는 시간 되게 하소서. 


팀을 위한 기도 

강주희, 김한솔, 송태성, 이근주, 이근혜, 이승현, 최지웅, 김병훈, 문강욱(정아름, 문성유, 문지유, 문현아) 총 13명의 팀원들에게 성령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소서. 각자 맡은 필요와 은사에 맞게 사역들이 잘 배분되게 하시며,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강건하여 허락된 일정들을 은혜가운데 감당하게 하소서. 팀원들과 함께하며 나누는 가운데 충만한 기쁨을 허락하시며, 십자가와 그의 사랑이 온전히 나타나는 영광스러운 섬김이 되게 하소서. 아울러 비전트립 이후 개개인의 삶에 영적 성장이 있게 하시며, 모든 프로그램과 수업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맛보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비전트립을 통해 함께 기도하며 보내는 유스부 공동체 가운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태국을 위한 기도 

태국땅의 주인되시며, 태국땅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상으로 가득찬 이 땅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이 땅의 회복을 위해 함께 달려갈 일꾼들을 세워주소서. 눈물로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길 리더들과 가난과 편견속에 신음하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 줄 스승들과 전문직들을 일으켜 주소서. 부정부패한 정부의 모습들이 사라지게 하시며, 회복된 다음세대를 통해 마약중독, 최저임금, 동성애등 사회적 문제들이 해결 될 수 있게 하소서


태국 교회들이 이 일을 위해 힘쓰게 하시며, 태국기독교연합회를 통해 온 태국땅에 필요한 사역과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자들이 사회적 편견과 탄압을 받지 않게 하시며, 태국교회가 더 많은 태국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태국에 거주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삶을 지켜주소서. 더운 날씨와 낯선 타지에서의 생활이나 언어의 어려움이 없도록 인도하소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아버지의 선교를 이루게 하시며, 선교사님들의 건강과 안전을지켜 주소서


영어캠프 사역을 위한 기도 

 영어캠프로 섬기게 될 탐마차릭 학교 (전체 학생이 250명이며, 섬김 대상은 초등학생 60명)입니다. 이들과 함께 교제할때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나눔과 섬김이 있는 시간 되게 하소서. 학생들을 구성하는 다양한 산지족 (아카족, 중국, 라후족, 야오족) 가운데 하나됨을 허락하소서. 학교와 선생님들을 축복하시며, 치앙라이와 태국땅을 섬길 좋은 지도자들을 양육하는 곳이 되게 하소서.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학교안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을 통해 복음을 가진  성숙한 크리스천들이 자라나게 하소서. 

박훈재선교사님과 아내되시는 전현희선교사님의 건강을 붙드시며 학교사역과 중국인산지족 양육사역 및 현지인 리더들을 양육하는 사역가운데 은혜가넘쳐 리더들이 양육되고 그 일을 돕는 여러 손길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소서  


Article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