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단기선교 1일차 보고

by nasum posted May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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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단기선교팀은 작은 문제들이 있었지만(한나가 너무 손을 꽉 눌러서 지문이 인식되지 않은 정도?) 바탐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우리를 반겨주시는 이광수 선교사님, 김태호 선교사님들을 만났습니다.

맛난 인도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소망의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소망의 집은 이광수 선교사님이 운영하시는 고아원으로 초등학생 어린이 부터 고 3 학생들까지 함께 살고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인도네시아 찬양과 풍선 아트, 그리고 즐거운 체육활동을 하였습니다.

고등학생 중학생 형들과 열심히 축구를 했지만 아쉽게도 4:0으로 패배하였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는 김태호 선교사님의 인도네시아 역사와 종교와 문화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바탐섬으로 아침 일찍 부터 출발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1. 날씨는 아주 좋지만 굉장히 덥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해주세요.

2. 벌레, 모기, 파리, 개미들로 많이 가렵고 아픕니다. 우리를 지켜주세요.

3. 내일은 복음을 전하러 바다족에게로 갑니다. 바다족 친구들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복음이 잘 전달되도록 좋은 친구들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4. 삶으로 예수님을 전하기 원합니다. 덥고 짜증이 난다고 표현하지 않고 삶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잘 전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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