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집사님 (?)
링크된사진 잘 보았습니다.
현NASUMer와 XNASUMer롤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곳(싱)에 분들의 소식을 듣고 아곳의 소식도 듣고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어머, 이렇게 반가운 모습들이! 나섬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참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립고, 보고싶은 분들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박동혁선교사님가정/이브론스선교사님가정/박훈재선교사님가정이 싱가폴에 나섬설립20주년을 축하해주시려고 오셔서 귀한 선교사역을 나눠주셨습니다. 이혁재집사님 보고싶네요 싱가폴에 다시오실계획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