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단기선교팀 22명이 창이공항에모여 선교지로 떠나기전 마지막 점검 및 모임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정된 저녁9시40분비행기가 40분 연착되어 10시 20분에 출발했지만, 불안전한 상황도 청년들의 선교에 대한 열정을 꺽을수는 없었습니다.
1시간이 넘는 비행시간 후에 11시 30분에 말레이시아 수방공항에 도착한 선교팀은 단기선교사님들의 환영을 받으며 꺼퐁교회에 도착했습니다. 늦은시간이었지만 선교사님과의 짧은만남과 기도를 통하여 선교의 마음을 다질수 있었습니다.
은혜의 첫째날을 마무리하며 둘째날을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둘째날 띠방마을로의 장거리 이동을 위하여
선교팀의 건강과 복음사역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