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기일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 됨 입니다.
우리는 중보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이럴 때 모든 성도는 싱가포르를 위해 일어나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핸드폰 알람을 12시로 맞추고,
매일 정각 12시에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알람이 같은 시간에
도시 전체에 울려 퍼지는 것을 상상 해 보십시오.
이것은 교회 종소리가 울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마을과 터전이 위협받을 때
신자들을 불러모으는 것과 같은 예언자적 활동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12시가 되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싱가포르를 위해 1분간 기도할 것입니다.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더 많은 시간동안 기도할 수 도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보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일하실 것입니다.
매일 정각 12시.
우리가 살고 있는 싱가포르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raysingapore.sg/PraySingapore@12.pdf?fbclid=IwAR04z-XIehEQb8zhHrBcdUxPOBBUdGr_nseDPIF7kAw_44FduqkL1i9y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