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바탐에서 틴즈부 단기 선교팀과 함께 사역하고 계시는 고대관 목사님의 소식입니다.
섬부낏섬에서 주일학교사역을 하였습니다.
공연과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을 하였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베트남 난민이 있던 곳을 돌아보며 난민의 실상을 잠시 고민하고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사랑의집(고아원)을 방문하여 나무를 심고 사랑의집아이들과 인도네시아 찬양을 배우고 한국 찬양을 알려주는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갖습니다. 위해서 기도 바랍니다.
내일 바탐 출국 배 시간은 19시입니다.(싱가폴시간 저녁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