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부터 진행된 가정교회별 테니스대회가 어느덧 결승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선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대회로 많은 가정교회 남성분들의 단합과 여성분들의 응원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경기의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 교제하며 주안에서의 하나님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2월 21일부터 진행된 가정교회별 테니스대회가 어느덧 결승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선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대회로 많은 가정교회 남성분들의 단합과 여성분들의 응원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경기의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 교제하며 주안에서의 하나님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