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월) 오전 이순센터에서 구디백전달행사를 가졌습니다.
여기도 센캉처럼 우리들을 맞이하기 위해 아름다운 카드를 만들고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더 환경이 좋아서 (에어컨이 있었어요^^)그런지 더 많이 집중하고 더많이 교제하였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유스부 드라마팀이 함께해주어서 귀한 시간이었고, 풍선아트 동호회 성도분들이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풍선작품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나눔과 섬김의 사역이 우리가운데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