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금)에 센캉에 있는 LCSS에 구디백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50여명의 아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말씀을 듣고, 만들기를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놀라운 것은 아이들이 우리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탄카드를 손수써서 준것입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만나서 그런지 잠깐의 시간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연주로, 말씀으로, 만들기로 수고해주신 모든 불들 감사합니다.
19일(금)에 센캉에 있는 LCSS에 구디백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50여명의 아이들과 캐롤을 부르고, 말씀을 듣고, 만들기를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놀라운 것은 아이들이 우리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탄카드를 손수써서 준것입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만나서 그런지 잠깐의 시간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연주로, 말씀으로, 만들기로 수고해주신 모든 불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