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셨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이곳에서 가정교회, 초등부, 여선교회를
열정적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시고 세워주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축복의 통로 되실 것을 믿습니다.
20130325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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