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가정교회와 라파 가정교회의 불꽃튀는 접전 그리고 명장면들이 속출하는 수준높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가정교회에서 응원도 나오셨고 카리스가 우승을 하고 라파가 석패를 하였지만 승부를 떠나서 다함께 즐겁고 다음을 기약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공동3위는 포도나무와 비젼 가정교회가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제4회 테니스 대회는 지난 2달간 추성운집사님, 원재일 집사님 두 분의 수고로 기획되고 진행되었습니다.
두 분 집사님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카리스~~~마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특히 하얀 addidas 옷을 입으신분
증~~~말 프로 선수 같아 보입니다(?)
사진 상으로
조도찬집사님은
사진 협찬만 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근데 현집사님은 어디소속이신가요?
양쪽에서 사진을..
추집사님
사진들중에 뒤짐지고 있는 녀석이.... 혹시
와 정말 많이 컷내요.
길가다 보면 모르겠네요
건강하게 멋이게 크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