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반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김지효집사님께서 오셔서 간단한 찬양과 율동을 해주셨습니다. 끝나고 나니 모두들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다섯 분의 새가족을 위해 수고해주신 김지효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본사진이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