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열정적이고 relevant하고 multimedia 풍부한 설교 때문에 어른 예배 못지 않는 진지함과 집중력이 있습니다.주님, 아이들이 말씀으로 거듭나고 말씀으로 성장하게 하소서...
사진으로 봐도 그때의 예배순간이 기억납니다.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리고요. 학생들 멋있게 지혜롭게 주님안에서 성장하는 초등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