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제야 조금은 알겠다.
평화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 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이다.
황대권,<야생초 편지> 중에서
다음 독서모임은 4월 25일 수요일 10시 30분입니다.
나눌 책은 바바라 호버맨 레바인의 긍정의 말이 몸을 살린다. 입니다.
참석해서 나누고 싶은 분은 여선교회 동호회 코디네이터 이지영집사님께 연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