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이를 보내야하는 슬픔이 있었지만,그 어릴 영혼이 담임이신 임영주 집사님에게 쓴 편지를보면서 눈믈을 머금었습니다...여기와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기도해달라고...장훈아~! 하나님이 너와 너의 가족을 축복하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