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살아계신 하나님''
나섬 공동체에게 한 마음으로 지난 천국잔치를 했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함께 금식하며 마음을 모았고
한국에서는 같은 시간 홍집사님 어머님 빈소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나섬가족들이 모여 권사님을 위한 예배을 드리기전에 먼저
이곳 잔치를 위해 함께 중보했다는 소식을 듣고 더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저희 교회를 향한 사랑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섬에서 지난 시간동안 부어주신 은혜가 셀수 없지만
은혜의 때에 기쁨의 잔치에 함께 쓰임받음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순종하며 섬김의 본을 보이신 나섬 가족들을
사 랑 합 니 다 ...
장래에도 인도하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에벤에셀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살아계신 하나님''
나섬 공동체에게 한 마음으로 지난 천국잔치를 했습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함께 금식하며 마음을 모았고
한국에서는 같은 시간 홍집사님 어머님 빈소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나섬가족들이 모여 권사님을 위한 예배을 드리기전에 먼저
이곳 잔치를 위해 함께 중보했다는 소식을 듣고 더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저희 교회를 향한 사랑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섬에서 지난 시간동안 부어주신 은혜가 셀수 없지만
은혜의 때에 기쁨의 잔치에 함께 쓰임받음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순종하며 섬김의 본을 보이신 나섬 가족들을
사 랑 합 니 다 ...
장래에도 인도하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