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마지막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9명이였지만, 마지막 수업을 6명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양국 집사님, 문병화 집사님과 이별을 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주님 안에서 한 형제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남자 제자반 11기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형제님들~!
마지막 수업까지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해준 가족들, 그리고 모자란 저희를 인내로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양국 집사님, 문병화 집사님과 이별을 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주님 안에서 한 형제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남자 제자반 11기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형제님들~!
마지막 수업까지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해준 가족들, 그리고 모자란 저희를 인내로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