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옥한흠 목사님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하늘에서 하나님이 맨발벗고 뛰어나와 "내 아들아~" 와락 안아주셨을거라 생각되었습니다.
주님께는 얼마나 신통하고 대견한 기쁨의아들이였을까... 천국에서 열렬한 환영과 아버지의 큰 칭찬을 받으셨을거라 생각되니 옥목사님과의 잠시 헤어짐의 맘 아픔과 안타까움이 덜해지는것 같습니다.
옥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http://news.sarang.org/newswoori/newswoori_view.asp?db_idx=50225§ion=W005
하늘에서 하나님이 맨발벗고 뛰어나와 "내 아들아~" 와락 안아주셨을거라 생각되었습니다.
주님께는 얼마나 신통하고 대견한 기쁨의아들이였을까... 천국에서 열렬한 환영과 아버지의 큰 칭찬을 받으셨을거라 생각되니 옥목사님과의 잠시 헤어짐의 맘 아픔과 안타까움이 덜해지는것 같습니다.
옥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http://news.sarang.org/newswoori/newswoori_view.asp?db_idx=50225§ion=W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