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곤/ 김정은 집사님 집에 도착 했다. 김집사님께서 고민 많이 하시고 정성껏 준비한 샤부사부를 주 메뉴로 한 맛있는 저녁식사와 풍성한 과일로 포식을 했다. 수고의 손길을 축복하고 감사 드린다.
오늘은 "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 이란 과목을 공부 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디모데후서 3:15), 하나님의사람으로 온전하게 될 수 있슴(디모데후서 3:17)을 배웠다.
따라서, 나는 이제 나의 삶의 방식을 나의 의지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이끄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며 나의 이 결단이 내가 주님 나라 갈때까지 끊이지 않도록 제자반 친구들과 기도의 후원자들께 기도를 부탁 드린다.